건강

비타민 c 복용

정만호 2011. 3. 8. 20:57

비타민c의 복용 비타민C / 비타민

2011/03/0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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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를 막는 황산화(비타민A,C,E, 베타카로틴)중 비타민C는 유일한 수용성비타민이기때문이다 또다른 항산화 비타민은

독성물질로 바뀌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도 한다.     한마디로 하는 일이 많은 비타민이다.

비타민C 같은 수용성비타민의 특징은 대사가 매우 빠르다는 것이다.

지용성비타민은 운반 단백질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대사도 느리고 필요할 때 즉시 사용하기가 어렵다.

반면 수용성비타민은 그자체만으로 혈류를 타고 매우 빠른 속도로 움직인다.        비타민C를 투여한 후 혈중농도 변화를 살펴보면 비타민C는 지용성 비타민과는 달리 3,4시간안에 절정의 농도에 이르고 이어 즉시 농도가 떨어진다. 6,7시간만 지나면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올 정도로 초그피드로 몸에서 사용된다.  

비타민C는 우리몸 구석구석에서 발생하는 독성물질을 빠르게 제거하는 역활도 한다. 비타민C를 제외한 모든 항산화 비타민은 항산화 박용 후 독성이 아주 강한 물질로 바뀌는 화학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를 원래의 독성이 없는상태의 항산화 비타민으로 재생시키는 과정이 생체내에서는 꼭 필요하다.  항산화 비타민의 독성물질을 없애주는 중요한 역활을 바로 비타민C가 담당하고 있다. 항산화비타민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항산화물질도 독성으로 바뀌는 특징이 있다. 비타민C는 대사가 빠르고 독성제거 기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항산화 비타민을 복용할때 비타민C를 중심으로 복용하는 것이 좋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그렇다면 이렇게 좋은 비타민C는 어떻게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먼저 충분한 양의 비타민C를 복용한다. 그후에 나머지 항산화 비타민을 복용하면 좋다.  비타민C는 하루 한번 복용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한다. 비타민C는 복용 후 6,7시간이면 제 기능을 다하기 때문에 효과를 보려면 여러차례 나눠 복용해야 한다.

비타민C는 하루 세끼 식사 때마다 복용하는 것이 좋다. 이는 먹은 음식이 위장에서 일으키는 문제를 해결해 주는 기능이 비타민C에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출처:www.wbmarket.com

                                                       서울대 의대교수 이왕재 교수 비타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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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과 증상 통풍

2011/03/06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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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이란?

통풍은 우리 몸 속에 있는 요산이라는 물질이 너무 많이 존재하여 그 물질이 관절이나 다른 조직에 쌓여

염증 반응을 일으켜 매우 아픈 관절통을 일으키거나 다른 여러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통풍에 의한

 관절염은 그 통증이 너무나 심해서 옛부터 통풍을 "질병의 왕"이라고 불렀습니다. 과거에는 통풍은 완치되지

 않는 질병이며 평생 고생하는 질병이라고 생각했었으나 최근에 눈부신 의학의 발달로 인해 통풍도 완전히

정복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일반적으로 통풍 환자들은 발가락이나 무릎의 통증만을 호소하므로 통풍이 관절만 침범하는 질환으로

오해를 받기 쉽지만, 실제로 통풍으로 인한 우리 몸의 손상은 대단히 다양합니다. 우리 몸에 과잉으로 쌓여 있는

 요산은 피를 타고 몸의 구석 구석까지 침착되어 머리끝부터 발 끝까지 몸 전체에 통풍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환자가 명심해야 할 것은 통풍은 단순한 관절 질환이 아닌 요산대사장애에 의한 전신 질환으로

 고혈압이나 당뇨병과 같이 꾸준히 치료해야 하고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통풍은

꾸준히 치료받으면 관절염의 재발을 방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장질환, 요로결석, 동맥경화, 중풍, 고혈압

, 심장질환 등의 합병증도 예방할 수 있읍니다.
통풍은 여자보다 남자에게서 더 잘 발생된다고 알려져 있으며 인하대병원 류마티스 내과에서 통풍 환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녀 성비는 남자가 85%, 여자가 15%였습니다. 발병 시기는 30대의 비교적 젊은

 나이 때부터 발생되기 시작하여 50대까지 발생됩니다. 통풍의 유병율은 인종과 문화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1000명에 15명 정도로 알려져 있읍니다.

원인

통풍은 몸 속에 요산이 많아지게 되는 고요산혈증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고요산혈증은 음식을 통해 우리 몸에

 들어온 요산이 신장을 통해서 배설이 되는데 신장에서 요산의 배설 능력이 떨어지면 몸 속에 요산이

쌓이게 됩니다. 또는 신장을 통한 요산의 배설은 정상이지만 우리 몸에서 요산을 과잉으로 만들어 신장에서 다

배설하지 못하고 요산이 몸 속에 쌓이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보통 유전적인 결함이 있는 가족성

 질환인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정상적인 요산의 혈중 농도는 6.8 mg/dl 인데 7.0 mg/dl가 넘으면

고요산혈증이라고 정의합니다. 그러나 고요산혈증이 있다고 모두 다 통풍의 증상을 나타내지는 않고,

고요산혈증 그 자체로는 아무런 증상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이런 고요산혈증이 약 10년에서 20년 정도

지속되면 통풍성 관절염의 첫 증상이 발생되기 시작합니다. 급성 통풍성 관절염의 발작을 유발하는 경우는

 술을 많이 마시거나, 과식한 후, 과로한 후,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후, 수술을 받은 후, 약물 사용 후,

교통 사고나 외상을 당한 후, 질병으로 입원한 경우 등입이다. 이중 술을 마신 후에 통풍 발작이 발생되는

 경우가 가장 많으므로 통풍 환자는 반드시 금주를 해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몸 속에 쌓인 요산

덩어리들이 관절 내에서 바늘 모양의 작은 크리스탈을 형성하여 백혈구가 모이고, 염증 반응이 일어나

극심한 통증이 생기게 됩니다.
과거로부터 통풍이 유전병이라는 학설이 있었읍니다. 통풍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는 많으나 통풍이

 유전된다는 확실한 증거는 없습니다. 외국의 경우 통풍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는 약 40% 정도라고 하나,

 인하대병원 류마티스 내과에서 조사한 결과에서는 통풍 환자의 약 10% 정도가 부모나 형제들 중에

통풍이 있었습니다.
증상
통풍의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고통스런 관절염의 발작입니다. 흔히 침범되는 관절은 엄지 발가락으로

 매우 심하게 아프면서, 뜨거워지고, 빨갛게 부어 오릅니다. 처음에는 대개 한 관절만 침범하지만 만성으로

 계속 진행되면 양쪽 발가락에 관절통이 생기기도 하고 발등, 발목, 뒤꿈치, 무릎, 팔꿈치, 손목, 손가락

등으로 이동하면서 관절통이 생기게 됩니다. 처음에 관절통은 치료하지 않았을 경우 보통 일주일정도

지속되고 마치 다 치료된 듯이 전혀 아프지 않고 깨끗이 나은 것 같이 됩니다. 이러한 시기는 짧게는

개월 길게는 2년 정도로 꽤 오래 지속됩니다. 그러다가 술을 많이 마시든지, 과식, 과로, 수술, 입원

등의 통증 유발 요인이 있으면 다시 극심한 관절통이 생깁니다.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만성 결절성 통풍으로 진행되는데 이 시기에는 발, 손, 손가락, 발가락, 손목, 발목, 무릎, 귀 등의

 몸의 여러 곳에 요산 덩어리로 이루어진 다양한 크기의 결절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 결절이 터져서

치약같은 물질이 배출되기도 하는데 이 물질이 바로 요산 덩어리입니다. 이 시기에는 여러 관절에

 동시 다발적으로 관절염이 발생되고 그 지속기간도 길어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관절의 기능을 잃게 되고,

 불구와 기형이 발생됩니다. 또한 이 시기가 되면 위험한 통풍의 합병증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합병증
1. 고혈압: 통풍 환자에서 고혈압이 합병되는 경우는 30-50%로 매우 높습니다. 특히 젊은 나이에 고혈압이

 잘 발생되어 합병증이 많이 생길 수 있으므로 철저히 혈압을 조절하여야 합니다.
2. 동맥경화증: 통풍의 원인 물질인 요산이 혈관에도 쌓여서 동맥이 딱딱해 집니다. 이로 말미암아

중풍(뇌출혈 또는 뇌경색)이 생기고, 심장병(협심증이나 심근 경색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3. 고지질혈증: 통풍 환자에게서는 보통 뚱뚱한 사람이 많고 과음, 과식하는 사람이 많기때문에

고지질혈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4. 신장질환: 신장에 요산이 쌓이면서 피를 걸러서 소변을 만들어내는 신장의 기능을 점차로 잃게 됩니다.

 특히 고혈압이나 심장질환이 있었던 환자에게는 더 빨리 신장이 망가지게 되어 결국에는 급성 신부전이나

 만성 신부전까지 진행되어 인공 신장기에 의존해서 피를 걸러야하는 경우도 있읍니다.
5. 요로결석: 요산이 신장, 요관, 방광등에서 모여 돌맹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를 요로 결석이라고

하는데 이들 결석의 주 성분은 요산입니다. 통풍 환자에서 이러한 요로결석이 동반되는 경우는

 10-25% 정도이며, 통증이 생기거나 요로 폐쇄의 증상을 보이면 수술하여 제거해야하며,

 통풍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재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
통풍을 치료하는 목적은 급성 통풍 발작을 빨리 종결시키고, 통풍성 관절염의 재발을 예방하고,

신장과 관잘 및 다른 부위에 생기는 합병증을 예방하고, 통풍과 관련된 비만, 고혈압, 고지질혈증

 등을 정상화시키는데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식이요법, 특히 술을 마셔서는 안되며, 운동요법을

 기본으로 하여 꾸준히 약물치료를 거의 평생동안 해야 합니다. 치료 약물은 크게 관절염 치료약과

 고요산혈증 치료약 두 가지로 구분될 수 있으며 관절염 치료약으로는 콜히친이라는 약물과 다양한

 종류의 소염진통제가 있습니다. 고요산혈증 치료약으로는 알로퓨리놀(상품명:자일로릭)이 있는데

이러한 약물들을 사용할 경우에는 류마티스내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통풍 + 발의 통풍결절

발과 엄지 및 새끼 발가락에 통풍결절. 통풍은 몸속의 노폐물인 요산의 침착에 의해 간헐적으로 매우

아픈 관절염을 일으킵니다. 치료가 적절히 이루어 지지 않으면 통풍은 결절 덩어리를 이룹니다.

 

1. 통품의 대사와 통품

* 요산의 대사

체내에서 생산된 대부분의 요산은 혈류를 통하여 신장으로 가서 소변으로 배설되고 , 일부는 대장에서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된 후 대변으로 배설되면서 혈중에는 일정한 농도을 유지하게 된다.

1) 요산 배설이 잘 안되면 혈중 요산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져서 통풍이되거나 신장에 요산결석을 형성하게 된다.

2) 고요산 혈증: 혈중 요산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상태

신장질환, 백혈병, 용혈성빈혈, 유전적으로 요산 배설에 관련된 효소의 생성이 잘 안되는 경우 ,

 항암제의 사용등으로 인해 발생한다.

정상적인 혈중 요산 수치는 4~8mg/dl,8mg/dl 이상이면 주의하여야 한다. 10mg/dl 이상이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3) 통풍은 체내 핵산 대사의 이상으로 인하여 혈액 내에 요산이 지나치게 많아져 관절에 침착하여

염증을 일으키는 질병이다.

4) 참고,.

요산: 체내에서 "퓨린"아라는 핵산의 분해과정에서 생기는 물질로 침상결정형태

핵산: 단백질 식품에 풍부(육류나 생선, 특히 동물의 간, 신장, 췌장, 뇌 등 내장)

2. 통품의 원인과 증상

* 통풍의 주원인 또는 요인

1)유전적인 요인

요산을 분해하여 배설하는데 필요한 효소의 생성이 유전적인 결함

2) 좋지않은 식생활

3) 비만

4) 알코오르, 스트래스

5) 노화

6) 주로 중녕의 남성, 특히 고혈압이 있거나 비만인 사람이 이뇨제를 오래 복용한 경우

- 예전에는 기름진 음식이나 술을 잘 마시는 사람에게 많이 나타나서 부유한 사람들의 병으로 여겨지기도 했다.

로마시대 황제들에게 잘 걸려서 황제의 병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 통풍의 주 증상

1) 주 발생 부위: 엄지발가락 근처의 관절에 많이 생기고, 발목, 무릎, 손가락, 손목같은 관절

 부위에도 생겨날 수 있다.

2) 통증의 유형: 요산 결정이 커지면서 점차 통증, 뻣뻣함, 돌출을 유발한다. 통증은 한밤중에 갑자기

 나타나기도 하며 대개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하다.

3) 부졷과 염증, 관절부뒤의 작열감이 동반되며, 심한 경우에는 오한과 고열이 교대로 나타나기도 한다.

4) 통증 및 염증은 수일간 지속되다가 씻은 뜻 사라지가도 하지만 재발이 잘 된다.

5) 이러한 통풍성 결절이 신장에 축적되면 매우 심한 통증과 함께 신장 결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6) 다른 질병의 합병증(고혈압, 비만, 고지혈증, 동맥경화, 당뇨병,등 )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3. 통풍의 주의사항 *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식생활만 잘 관리하여도 조절이 가능하지만, 만성적인 경우에는

 뼈와 연골, 또는 신장의 손상을 막기 위해 장기간의 치료를 요한다.

* 일반적인 주의사항

1) 급성통증이 있을때에는 아픈 부위를 베개 등을 이용해 좀 높게 해 주고 신발도 현한 것을 신는 것이 좋다.

2) 냉온찜질은 오히려 해로우므로 피한다.

3) 절대 과식하지 말고, 규칙적으로 운동하여 표준체중을 유지한다.

4) 과체중인 사람은 짓6ㅗㄱ적인 체중감량프로그램으로 통풍을 막을 수 있지만, 급격한 체중감소는 체지방

연소에 따른 지방대사산물로 인해 혈중에 산성이 높아지면서 요산의 배출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통풍 증상의

악화를 초래할 수도 있다.

5) 재발되기 쉬우므로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아무런 치료없이도 며칠이면 증상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치료 또는 식사요법을 하지 않고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 식사요법

1) 1일 2리터(10컵) 이상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자주 보아야 신장에 요산결석이 쌓이는

것을 줄여준다.(수박이나 오이도 좋다)

2) 퓨린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피한다.

    과도한 육류 섭취등 지방 섭취를 피하고 단백질과 당질을 적당량 섭취한다.

ㅈㅇ상이 심한 경우는 저단백질, 저지방, 고당질 식사를 한다.

3) 단 저퓨린식사는 영양소의 결핍을 초래하기 쉬우므로, 비타민과 미네랄, 특히 비타민B군과 E 를

보조식품으로 보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 과식이나 절식을 피한다.

5) 과음은 요산의 배설을 방해하고 통증의 원인이 된다. 음주를 하더라도 남자는 하루 2잔, 여자는 1잔 이내로 제한한다.

6) 비타민 B군은 요산의 분해나 핵산의 대사에 중요하므로 충분히 섭취한다.

비타민B군 : 통곡식, 소맥배아, 과일, 녹색채소 등

* 피해야 할 것

1_) 금지식품: 조직육(간, 뇌, 콩팥,지라등) 멸치, 청어, 고등어, 건오징어, 퓨린 다량 함유식품

2) 제한식품: 모든 육류, 생선, 닭고기, 콩,완두, 시금치, 버섯류, 굴, 게등 퓨린 소량함유

3) 커피나 차

4) 흡연과 음주(특히 맥주에 퓨린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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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6 01:30

복사 http://blog.naver.com/fusdl20/10104504472

무농약,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30여가지 이상의 곡식류, 채소류, 해조류, 버섯류를 동결건조하여 식품이 가지고 있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효소, 씨눈, 엽록소 등 자연의 영양을 최대한 보존한 식사입니다.

생식은 화식의 반대 개념입니다. 인간이 불을 발견한 이후 조리과정에서 불을 이용하게 되면서 음식을 부드럽게 익힘에 따라 맛은 좋아졌지만, 원래 생식 자체가 가지고 있던 각종 비타민, 미네랄, 효소, 엽록소 등은 파괴되고 단백질과 지방질 등은 변형이 일어나면서 신선한 자연의 상태 그대로를 섭취하는 것이 힘들게 되었습니다. 이런 음식을 계속 먹으면 인체의 정상적인 신진대사가 불가능하게 되며 인체의 면역력이 저하되어 각종 질병에 시달리게 됩니다. 따라서 이제 새로운 식사혁명으로 생식이 필요하게 된 것입니다.

 

***생식과 화식의 차이점***

1. 영양소파괴막고 인체대사과정에서 필요한 효소를 파괴없이 섭취할 수 있다

2.소화기관의 부담을 들어준다.

3. 자연치유력을 증강시킨다.

4. 병원체에 대한 저항력이 활성화되고 면역력이 좋아진다.

5. 에느지 효율이 화식보다 6배이며 필요한 칼로리의 3분의1만 섭취해도 되므로

과식으로 인한 비만과 질병을 예방

6. 생식은 엄청난 효소와 엽록소를 가지고 있어 대사효율이 높으며  에느지효율이

화식보다 6배이며 필요한 칼로리의 3분의 1만 섭취해도 되므로 과식으로 인한 비만과

질병을 예방하고 혈액을 깨끗하게 해준다.

7. 생식은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최상의 식사이며 공해시대에 살고있는 우리에게 가장

자연적인 체형을 갖춰주는 식사법이다.

*.먹는기간: 단기간에 효과기대 어렵다. 3개월 이상 꾸준히 체질을 바꾸기 위해서는

3년간 꾸준히

*. 화식

1. 우리몸의 제1성분인 물의 생명을 죽인다.

2. 우리몸의 제2성분이 단백질을 반감시킨다.

3. 위액과 적혈구를 만드는데 필수불가결인 식품속의 자연 염분을  감소시킨다.

4. 먹는 음식물이 화학변화시켜 효소의 생명을 죽임

5. 우리피를 강하게하고 피를 맑게해서 순환시키고 병균에 대한 저항력을 강하게하며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하는 비타민 미네랄 효소를 파괴한다.

6. 신진대사를 왕성하게하고 IQ를 높이는데 중요한 비타민C가 파괴된다.

 

출처: www.wbmark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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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과 화식 생식이란

2011/03/06 01:28

복사 http://blog.naver.com/fusdl20/10104504398

생식이란?

생식이란 자연 그대로의 곡식. 야채, 해조류등 식물성 식품을 조리하지 않은채 자연 그대로의 것을 섭취하는 음식을 말합니다. 반대로, 화식은 불을 이용해 음식을 익혀 먹는 것을 뜻합니다.

옛말에 병자()는 1년 동안 염소가 먹는 것만 먹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말은 염소의 식사처럼 자연에 있는 그대로를 섭취하면 우리몸 안의 자연 치유력이 항상되어 병이 낫는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현대인들은 ‘몸에 좋은’ 음식을 더 좋아합니다.

그냥 먹으면 그 자체로 훌륭한 에너지원이 됨에도 불구하고 ‘맛’이라는 욕심 때문에 불을 이용해 익혀 먹고, 과식과 육식위주의 잘못된 식생활을 하고, 갖가지 식품 첨가물로 가공을 해서 먹고 있습니다.

태초의 식생활은 어떠했을까?

인간은 불을 발견하기 이전에는 누구나 날것을 먹었고, 그 생활을 빝바탕으로 지금껏 발전해 왔습니다.

그러므로 자연에 있는 그대로를 먹는 .‘생식’은 인간에게 가장 적합한 식문화인 것입니다.

1, 생식, 채식, 자연식

생식은 음식의 재료를 불에 익히지 않고 자연 그대로 날 것을 먹는 것이다.

생식을 하는 사람들은 동물성 식품은 물론이고 생선, 유제품, 알류도 먹지 않는다.

모든 가공 식품과 인스턴트 식품 역시 생식의 대상에서 제외된다.

채식은 육식을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생식과 같지만 익힌 음식을 먹는다는 점은 생식과 다르다. 채식주의자들 중에도 생선이나 우유, 달걀, 치즈 등을 먹는 경우가 있고 혹은 먹지 않는 경우도 있다.

자연식이라는 말은 가장 포괄적인 의미를 지니는데 어떻게 보면 가장 애매모호하게 사용되고 있다. 넓은 의미에서 자연식이라고 하면 시중에서 판매되는 가공 식품이나 인스턴트 식품을 먹지않고 요리를 하는 것을 뜻한다.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시골에서 할머니가 차려주시는 밥상처럼 밥과 된장찌개, 손수 기른채소로 만든 나물 같은 반찬도 자연식이라 할 수 있다.

2, 생식, 화식

화식은 음식을 익혀 먹는 것입니다.

불을 이용하여 음식을 익히게 되면 음식물 속의 단백질이 변성을 일으켜 맛이 생기게 된다.

즉, 생식을 할 때보다 맛있게 된다. 그러나 단배질의 변성은 곧 영양소의 파괴를 의미하며 효소가 파괴되어 독소가 발생한다.

다음의 표에서 생식과 화식을 비교해 본다

* 생식

-생식은 가열로 인한 영양소 파괴를 막아줌으로써 인체의 대사과정에서 필요한 효소를 파괴하지 않고 섭취할 수 있다.

-소화기관의 부담을 덜어주며 자연 치유력이 증강될 뿐만 아니라 병원체에 대한 저항력 역시 활성화되고 면역력이 좋아진다.

- 생식은 에너지 효율이 화식보다 6배나 좋아 소식으로도 왕성한 생활이 가능하며, 필요한 칼호리의 3/1만 섭취해도 되므로 과식으로 인한 비만과 질병을 예방한다.

- 생식은 엄청난 양의 효소와 엽록소를 가지고 있어 대사효율이 높으며 노폐물이 발생하지 않고 혈액을 깨끗하게 해준다.

- 생식은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최상의 식사법이며 공해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가장 자연적으로 체혈을 갖춰주는 식사법이다.

* 화식

- 우리몸의 제 1성분인 물의 생명을 죽인다.

- 우리 몸의 제 2성분인 단잭질을 반감시킨다.

- 위액과 적혈구를 만드는데 필수 불가결인 식품 속의 자연 염분을 4/3이나 감소시킨다.

- 우리가 먹는 음식물을 화학 변화시키는 효소의 생명을 죽인다.

- 우리의 피부를 강하세 하고 피를 맑게해서 잘 순환시키고 병균에 대한 저항력을 강하게 하며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하는 비타민, 미네랄, 효소를 파괴한다.

-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하고 I,Q 를 높이는데 중요한 비타민 C가 파괴된다.

3. 동결건조

생식이 좋은 것은 알지만, 식품 자체를 ‘날것’으로 먹는다는 것은 현대인들에게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산속으로 들어가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

‘날것’의 상태로 섭취하는 것과 가장 근접한 것이 동결건조이다.

동결건조법은 식품을 40도c이하에서 동결하고 진공 상태에서 저온 건조하기 때문에 식품의 맛이나 영양은 물론이고 색과 향의 변화가 거의 없다는 장점 때문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

- 천연 조직구조가 파괴되지 않고 다공질 상태로 건조되어 가수시 2~3분이면 원형상태로 복원된다.

- 천연의 색상이나 향, 단백질, 비타민 등의 영양가가 변화가 없다.

- 저온에서 건조되므로 고유의 풍미나 식감의 손상이 없다.

- 수분 함량 5% 이하로 건조되어 보존성이 우수하고 가벼워 운반하기 편리하다.

출처: www.wbmark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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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의 원인과 증상 우울증

2011/03/01 21:40

복사 http://blog.naver.com/fusdl20/10104238868

1. 우울의 원인과 증상

*  우울증에 걸린 사람은 매사에 흥미가 없고 사회에 잘 적응하지 못하며 일에 대한 흥미를 잃고

 어떤 일에도 즐거움을 못느끼는 산태가 된다.

* 우울증의 분류

1) 주요 우울증: 6개월 정도 극심한 우울증에 빠졌다 다시 좋아지는 증상

2-3 년 주기로 일생동안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

20 기분 부전증: 기분이 늘 좋지 않은 증상

* 주요 우울증의 진단기준(미국 정신의학회)

최근 2주 이상 1)~3)의 증상 모두와 함께 4)~5)중에서 2가지 이상의 증상이 지속되면 주요 우울증으로 진단한다.

1) 하루 대부분, 그리고 거의 매일 우울한 기분이 지속되거나 우울해 보인다는 말을 듣는다.

2) 일산 활동에 대한 흥미나 즐거움이 이전보다 뚜렸하게 줄었다.

3) 체중조절을 하고 있지 않은데도 최근 1개월 동안 체중이 5% 이상 증가/감소했다.

4) 거의 매일 불면에 시달리거나 너무 오래 잠을 잔다.

5) 거의 매일 초조하고 불안하다. 기분이 처진다.

6) 거의 매일 피로하고 활력이 없다.

7) 거의 매일 자신이 무가치하게 느껴지거나 이유없이 죄책감을 느낀다.

8) 사고력이나 집중력이 떨어지고 결단력이 없이 우유부단해진다.

9) 끊임없이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자살을 계획하거나 실제로 행동에 옮긴다.

*. 우울증의 원인

1) 긴장이나 과도한 스트레스, 두통, 과도한 당질 섭위 등이 일시적인 우울증을 유발한다.

뇌신경세포간 정보전달물질의  불균형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각종 스트레스에 대해 적절히 대응하여 우울증에 짜지지 않을 수 있으나,

뇌의 기분을 조정하는 부분에 이상이 있거나 스트레스가 그 능력보다 더 클때 우울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즉 , 세로토닌이나 노르에피네프린과 같은 신경전달물질의 결핍에 의해 우울증이 잘생할 수 있다.

2) 갑상선질환. 심장질환, 암, 알레그기와 같은 질병에 동반되기도 한다(비타민B12 나 엽산이

잘 흡수되지 못하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3) 유전적 영향이 있는 경우도 있다. (우울증 환자의 50%는 부모도 우울증 환잠0

4) 계절성 우울증( 가을, 겨울철,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짧아진 경우)

햇빛과 같은 밝은 빛이 감소함에 따라 뇌의 송과선에서 생산되는 뇌내 호르몬의 일종인 멜라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의 분비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  우울증의 증상

1) 염세감, 절망감, 정신운동의 저하

 증상이 아침에 심하고 저녁에는 다소 가벼워지는 경향이 있다.

2) 자기 무능력감,열등의식

3) 수면장애, 식욕부진, 변비, 소화불량

4) 자살기도 (특히 회복기에 많이 시도)

    개인 생활 또는 사회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기도 한다.

5) 면역력 저하에 따라 암, 심장마지. 관상동맥질환등 질병의 발병률도 높아진다.

*  우울증에 걸린 사람은 대개 자신이 우울증에 걸린것을 인정하기 두려워하고, 이를 성격적인 결함이라고

 생각하므로 우울증 환자의 3/2이상이 전문가의 도움을 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2.  우울증 치료의 주의사항

* 주의사항

1) 반드시 전문의의 치료를 받으면서 식사요법을 실천한다.

항우울제는 다른 수면제나 신경안정제에 비하여 습관성이나 중독성이 약한편이므로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꾸준하게 치료를 받는다.

2)스테로이드계 약물이나 경구피임약은 우울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3) 항상 자살 기도가 있을 수 있으므로 주위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4) 아침 햇살을 받으며 가벼운 운동을 하면 기분전환에 도움이 된다.

5) 스트헤스호르몬의 분비를 줄이기 위해 취침시간, 식사시간 등 생활의 리듬을 지켜준다.

6) 흐린 날씨나 밤에는 밝은 조명으로 분위기를 밝게 한다.

7) 저혈당증, 알레르기, 갑상선 기능저하나 흡수불량 등의 증세가 있을때 우울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우려되는 질병이 있으면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

* 식사요법

- 뇌에서 만들어지는 신경전달물질이 섭위한 음식물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므로 식습관이나 자주 먹는 음식의

 종류도 뇌의 행동 및 우울증 발생 여부에 크게 영향을 줄 수 있다.

-대개 면역능력도 저하되어 있어 암등의 질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면역력 강화를 위해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균형잡힌 자연식을 하도록 한다.

1) 절절한 양의 필수지방산과 단백질을 포함한 위주의 식사를 한다.

복합당질 위주의 식사는 지정효과가 있고, 단백질 위주의 식사는 민첩하고 신속하게 행동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상황에 따라 적절한 식품을 선택한다.

2) 단순당질은 일시적인 우울증 개선효과는 있으나 섭취 몇 시간 이후 우울증을 더욱 학화시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3) 동물성 지방 섭취를 줄인다.

포화지방은 혈액을 끈끈하게 하여 특히 뇌 혈액순환을 저하시킴에 따라 뇌에 산소공급을 감소시키고 각종

 신경전달물질의 합성을 저해하므로 사람을 둔하고 피로하게 하여 사고능력도 저하시킨다.

4) 비타민 B 군은 정상적인 뇌기능에 필수적이다.

비타민C 도 비타민B 군과 함께 타이로신이나 페닐알라닌이 신경전달물질로 바뀌는데 필요하다.

5) 신경안정에 도움이 되는 칼슘을 충분히 섭취한다.

* 권장식품

1) 적절한 양의 단백질은 소화가 잘되는 두부, 흰살생선 중심으로 먹는다.

2) 비타민B군: 맥주효모, 간, 통곡식,소맥배아등

3) 비타민C :신선한 과일과 채소

4) 칼슘: 우골분, 우유,요구르트, 잔뼈생선이나 해조류등

* 피해야 할 식품

1) 되지고기 , 튀김음식, 햄버거등 포화지방이 높은 음식

2) 카페인이나 알코올, 단순당질류나 치즈, 초콜렛, 베이컨, 햄, 가지,시금치, 맥주등

티라민이 많은 식품(특히 항우울제 복용시)

[출처] 비타민c의 복용|작성자 국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