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 의사 히포크라테스(Hippocrates)는 건강의 유지와 질병 치료의 바른 길은 ‘음식이 약이 되고, 약이 음식이 되게하라(Let food be your medicine and medicine be your food)'는 것이었다. 밀싹에는 당질, 18가지 아미노산, 80여 가지의 효소, 비타민AㆍCㆍE, 비타민B군, 미네랄, 지방산 등 그야말로 7대영양소가 골고루 분포해 있다. 자연계에서 가장 완전한 식품이라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행복하게도 우리는 이런 완전한 식품을 질병이나 질환의 치유제로 활용할 수 있다 고용량 영양성분 보리싹 밀싹해독 주스를 먹자 ! “사람들에게 풀을 섭취하게 하는 새로운 방법은 단백질의 함량을 40%로 끌어올리는 것이고, 풀은 이 세상에서 사람과 동물들에게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