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Momordica charantia)
박목 박과의 한해살이덩굴풀. 여지라고도 한다. 줄기는 가늘고, 길이 2∼5m이며, 덩굴손으로
다른 물체에 휘감긴다. 잎은 어긋나고 자루가 길며, 가장자리가 손바닥모양으로 갈라진다.
꽃은 단성화이고 가을에 잎겨드랑이에서 작은 꽃이 핀다. 열매는 가는 자루가 있어서 아래로
늘어져 달리고, 긴타원형으로 양끝이 뾰족하고 혹모양의 돌기로 덮여 있으며 길이는 10∼30㎝이다.
덜 익은 열매는 담녹색인데 익으면 황적색이 되고 열매의 끝부분부터 벌어져 많은 종자가 드러난다.
종자를 싸고 있는 붉은 살은 단맛이 있으며 식용된다. 보통 덜 익은 열매를 수확하여 안의 종자가
있는 부분을 제거하고 고기와 함께 삶거나 기름에 볶는다. 관상용으로도 재배된다.
열대아시아가 원산지이다.
원글보기 및 상세보기 Daum 지식 본초 강목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과 2009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씨앗
여주재배:
쓴맛나는건강채소 여주재배하기 2013.03.12
쓴맛나는 건강채소 여주 재배하기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에작물부 채소과 농업연구사 이희주 031-240-3637 여주(Momordica chartia L)는 원산지가 열대 아시아로 고온다습한 기후에서 왕성하게 생육하는 1년생 덩굴성 박과 ...
cafe.daum.net/shfresh/NZxm/7537 특수작물을 사랑하는 모임
출처 : 꽃을 좋아하는 사람
글쓴이 : sunpowe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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