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웃음이 최고의 항암제다.
파이랑 파동 치료 요법
Piran wave remedy therapy
웃음이 최고의 항암제다.
낫는다는 믿음과 낫고자 하는 의욕이 없으면
하나님도 암을 고치지 못한다.
파이랑 면역연구소
좌 우 명
● 크게웃자
● 감사하자
● 베 풀 자
● 확신하자
건강생활 6가지 원칙
Less Worry More Sleep
걱정하지 말고 편히 푹 자자
Less Hatred More Love
미워하지 말고 사랑하자
Less Eating More Chewing
소식하고 열심히 씹어 먹자
Less Anger More Smiles
화내지 말고 자주 웃자
Less Greed More Giving
욕심을 내지 말고 보다 많이 베풀어라
Less Riding More Walking
차를 덜 타고 많이 걷자
생활 수칙
● 좌우명대로 살자
● 원인 없는 고통은 없다. 그 원인을 제거하면 된다. 모든 원인은 자기에게 있다.
● 생명에 관한 치유 생활이다. 임의로 대충하면 안 된다.
모든 고정관념과 잘못된 습관을 버려야 한다.
● 불평, 불만 없이 항상 즐거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
● 이를 닦을 때는 죽염을 사용한다. 치약을 사용하지 않는다.
● 암은 자연 치유된다.
● 기상에서 취침까지 하루의 치유 프로그램을 꼭 지키도록 한다.
1. 에너지 쥬스 요법
(1) 케일, 콜라드, 민들레, 파슬리가 좋다
양배추, 페뉴그릭, 겨자, 무우, 해바라기,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방울 다다기, 양배추, 순무, 이루쿨라, 워터클래스, 구경양배추, 겨자무, 루비바가, 꽃상추, 붉은 토끼풀, 골파, 들장미, 쇠비름, 명아주, 한련, 캄프리, 치커리, 질경이, 내이, 달래, 쑥과 각종 산나물 같은 씨앗을
5일정도 키운다.
(2) 녹두, 렌즈콩, 완두콩, 대두 등 콩나물을 2-3일간 싹을 튀운다.
(3) 야채와 녹색식물 5컵, 콩 종류로 만든 콩나물(1가지 종류만) 1-2컵, 사과 1개 해초
찻숟갈로 2개(가공하지 않은 다시마, 덜스, 김 중 1 가지만 택일)를 믹서에 넣은 후
파이랑을 약간 추가한 후 믹서로 간다.
마늘을 한쪽 추가하면 더 좋다.
(4) 이렇게 만든 것을 식사 때마다 먹는다.
(5) 아침에 일어나면 에너지 수프를 만들어 마시는 데 오전 중에 2잔 점심에 1잔 오후
저녁에 각 1잔 5 잔을 만들어 마신다.
약 1 리터가 된다. 에너지 수프를 먹는 데 가장 좋은 시간은 오전 중이다.
참고사항
밀싹과 수박만 녹즙기로 짜서 먹는다.
물을 추가하는 대신 파이랑과 수퍼파이 몇 방울 추가하는 것이 더 좋다.
가장 효과가 강한 것은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야생 잡초와 케일, 마늘, 상추, 알팔파,
브로콜리, 무, 시금치, 메밀, 양배추, 클로버, 페뉴그릭, 완두콩, 겨자, 양파, 해바라기 순무다.
에너지 수프는 먹은 후 설사나 메스꺼움이 생기면 한꺼번에 먹지 말고 시간을 두고 조금씩 먹는다.
쥐가 나면 상대적으로 마그네슘 섭취가 많아서 그러하니 칼슘이 풍부한 브로콜리, 케일,
시금치, 겨자씨로 싹을 틔운 것을 많이 먹는다.
일단 한 달만 먹으면 건강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최고의 에너지 수프 만드는 법
믹서의 1/3-1/2을 파이랑으로 채운다.
해초인 다시마나 미역을 찻숟갈로 1개 추가한다.
콩을 싹 튀운 것도 추가하고 고구마나 당근같이 단단한 괴경도 추가한다.
집에서 무공해 씨앗으로 재배한 녹색 식물이나 야채를 추가한다.
여름에는 포도, 겨울에는 사과를 추가한다.
2. 밀싹 쥬스 요법
미국의 앤 위그모어란 여성은 50대에 결장암, 관절염, 탈장, 편두통, 혈액중독, 우울증을
앓았다.
그녀는 밀싹으로 자신의 병을 모두 고쳤고, 몸이 아픈 이웃 사람들에게 밀싹을 좀 나누어 주었더니 모두 병이 낫고 건강이 회복되었다.
자신감이 생긴 그녀는 본격적으로 환자들을 치료하기 시작했고 밀싹으로 많은 중환자들을 치료했다.
밀싹의 약효는 이미 오래 전부터 알려져 있었다.
1931년에 미국의 식품 연구가인 찰스 슈나벨은 닭모이를 연구하다가 마침내 밀싹으로
우수한 모이를 개발하게 된다.
그 모이를 먹은 닭은 건강했고 겨울에도 계란의 생산량이 150%나 증가했다.
밀싹의 성분과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밀싹의 약 70%가 엽록소인데 산소가 풍부하다.
2. 엽록소는 체내의 독소를 제거하고 염증을 완화시키며 세포의 돌연변이를 막아주고
상처를 회복시켜 준다.
3. 밀싹 속에는 항암물질인 SOD, P401, 셀렌, 레트릴이 함유되어 있다.
4. 밀싹은 10가지가 넘는 비타민과 20가지나 되는 모든 아미노산과 많은 미네랄과 효소를 함유하고 있는데 특히 식물의 성장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아브시스산을 함유하고 있다.
5. 밀싹 속에 함유된 뮤코다당류는 손상된 세포의 수리를 촉진하고 특히 손상된 심장과 동맥의 조직을 수리해 주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6. 밀싹은 단백질 덩어리로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건강식품 중 최고에
속하는 알칼리 식품이다. 밀싹은 밀의 싹을 틔어 엽록소가 생성될 때까지 키운것으로18~25센티 미터 크기로 자라면 잘라내야 한다고 한다.
잘라낸 후 4시간 뒤에 녹즙을 짜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밀싹은 인체의 독소를 아주 효과적으로 제거해주고 그로 인해 호전반응을 일으켜 두통이나 메스꺼움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처음에는 조금씩 먹으면서 신간을 두고 서서히 용량을 올려야 한다.
이는 밀싹요법이 좋은 치료방법이라는 반증이 된다.
즉, 말을 안해도 스스로 알아서 1차적으로 장과 혈관 속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그런 후 2차적으로 본격적인 치료까지 해주는 것을 의미한다.
밀싹을 잘라 녹즙쥬스를 만들면 즉시 먹는다. 밀싹쥬스는 30분만 지나면 상하기 시작하고 12시간이 지나면 완전히 상해버린다.
밀싹쥬스를 만들어 30~60mg씩 매일 3~4번 먹어야 한다.
잘라낸 밀싹은 통이나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고에 7일간은 보관할 수 있다.
3. 에너지 파동식 생식환
전혀 오염되지 않고 소식만으로도
불, 난치병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식품, 이것이 바로 현대인이 찾고 내가 찾는 이상적인 먹거리다.
내가 찾는 먹거리의 조건에 가장 부합되는 효과적인 식사법으로 이른바 일반생식의 효능을 최고 30배 증강한 태평농 에너지 파동식 식이요법이다.
`생식(生食)`이란 문자 그대로 `살아있는 것을 먹는다`라는 뜻이다.
열을 가하거나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고 일체의 가공이 없는 순수한 생명의 자연식 자체를 먹는 행위를 말한다.
자연의 생명력이 고스란히 담긴 음식이라 해서 `생명식(生命食)`으로 불리기도 한다.
생식은 화식과 완전히 상반되는 개념으로 익혀먹지 않고, 육식을 하지 않으며, 우리 몸에 독이 되는 농약이나 그 밖의 첨가물을 섞지 않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말한다.
태평농 에너지 파동식은 오늘날 현대인의 식사 형태를 개선한 식사법으로 약사인
에너지원이 되는 원료는 현미. 찰현미, 보리, 밀, 콩, 등의 곡물류와 미역, 김, 다시마 등의 청정지역 해조류, 채소류, 버섯류까지 그 종류가 다양하다.
태평농 에너지 파동식의 주원료는 태평농법으로 재배되어 각종 효소,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할 뿐 아니라 열을 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영양소가 고스란히 살아있다.
이와 같이 자연의 살아있는 생명력을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바로 태평농 에너지 파동식이다.
지금 우리나라에도 100여 가지 제품이 이른바 `생식`이란 이름으로 나와 있지만, 이는
가공식품으로 진정한 생식이 아니다.
생식이란 원형 그대로 한가지씩 씹어 먹는 것을 말한다.
태평농 에너지 파동식은 생식형태에 입력한 기체식(氣體食)이라 할 수 있다.
태평농 에너지 파동식은 결코 생식(生食)이 아니다. 본래 식사에는 액체식과 고체식,
기체식이 있는 데 액체식은 액체로 된 이유식 같은 것이고, 고체식은 어른이 되어서
먹는 딱딱한 음식을 말한다. 태평농 에너지 파동은 기체식이다.
사람의 건강은 96%의 공기에서 얻는 영양소와 4%의 음식물에서 얻는 영양원소로 유지된다. 결국 모든 것이 몸 안에 들어가서 에너지 원소가 된다. 음식물의 영양소가 연소하여
영양원소가 되는데 이 영양원소가 기(氣) 에너지다.
태평농 에너지 파동식은 바로 이 에너지 원소가 최고도로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파워식사 즉 에너지 식사라고도 한다.
태평농 에너지 파동식의 효능
1. 최고의 생명식이다.
2. 효소가 살아있다.
3. 일반 생식보다 면역력 증강 즉, 자연치유력이 뛰어나다. (QRS 측정기준)
4. 몸 속의 노폐물을 제거하며 해독제 역할을 한다.
5. 암 예방과 기타 성인병 예방 식품이다.
6. 섬유질이 풍부하여 변비를 치료한다.
7. 머리를 맑게 해서 집중력을 높인다.
8. 체중조절이 가능하다.
9. 알칼리성으로 체질을 개선한다.
10.피부가 깨끗해 진다.
4. 오줌요법
오줌요법은 자신의 오줌을 직접 마심으로써 병을 예방 치유하는 방법이다.
사람의 몸은 성장하면서 영양의 불균형 환경오염 등으로 인한 유해물질들이 쌓여 질병을
일으키게 되는데 오줌은 이렇게 흐트러진 몸의 대사계를 조절하여 기능을 정상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오줌을 입으로 오줌의 미량성분이 목을 통과하면서 세포에 감지되는 데 그 정보가 뇌에
전달되어 면역계와 자연치유력을 활성화 시킴으로써 건강을 회복하게 하는 것이 바로
오줌요법이다.
사실 오줌이 더러운 것이라는 잘못된 고정관념 때문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안다.
그러나 그것은 모두 오해다.
오줌은 혈액 성분을 조절하기 위해 신장에서 혈액을 걸러서 나온 것이므로 혈액의 성분과 거의 같으며, 균이 없을 뿐 아니라 매우 청결하다는 것이 의학적으로도 밝혀졌다.
어린아이나 젊은 여자의 오줌을 마시면 약이 된다는 말도 근거가 없는 말이 아니다.
하지만 자신에게는 자기의 몸에서 나온 오줌이 가장 큰 효험을 지닌다.
사람을 비롯한 모든 동물은 병과 싸워서 이기려는 자연치유력이 있는데, 자신의 오줌에는 이 자연 치유력이 만들어낸 호르몬과 기타의 물질들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다.
그 때문에 오줌요법을 신봉하는 의사들의 자기 오줌이야말로 자신의 병을 낫게하고 심신을 건강하게 하는 최고의 영약이라고 주장한다.
오줌요법에는 마시는 것 외에도 마사지, 습포, 관장, 금식 등의 방법이 있으며, 질병의
종류에 따라 방금 받은 신선한 오줌에서 오랫동안 묵힌 오줌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활용된다.
처음에는 오줌을 마신다는 것이 꺼림직하게 느껴지겠지만, 오줌이 자신의 건강을 지켜주는
`생명수`라는 것을 깨닫고 감사하게 받아들인다면 모든 불, 난치병으로 인한 고통에서
어렵지 않게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오줌은 배설되기 전까지 신체의 영양 공급책인 무균상태의 혈액에서 생성된 것이므로
인체에 해가 되지 않는다.
여기서 더 주목할 것은 자신의 몸에서 나오는 오줌을 마시는 치료법이기 때문에
돈이 전혀 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것은 경제적으로 원가비용이 제로라는 것이다.
오줌은 여러 가지 인체에 필요한 생리활성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그 일부를 추출하여
의약품이나 화장품 등에 사용하기도 한다.
외국에서는 오줌요법을 GW요법(Gold Water), 생명수 요법(Water Of Life), 3N요법(시간, 비용, 노력이 필요 없음)이라고 부르고 있다.
오줌은 무해하다.
오줌은 깨끗하다.
오줌은 생명수다.
오줌은 인체의 정보원이다.
오줌은 돈이 들지 않는 약이다.
양수가 오줌이다.
오줌의 치료효과
질병 예방 치료
면역력 강화작용
호르몬 조절작용
혈류촉진, 확장작용
혈전용해작용
이뇨, 수면작용
5. 뇨단식
오줌요법 중 가장 강력한 방법이 뇨단식이며 이는 오줌요법과 단식법을 결합한 것이다.
물만 먹고 실시하는 단식도 질병 치료효과는 있지만 뇨단식과 비교할 수는 없다.
또 뇨단식을 실시하면 상대적으로 환자의 체중도 덜 빠지고 기력도 덜 소진된다.
한 가지 단점이라면 입과 몸에서 냄새가 날 수 있다.
뇨단식을 강력히 주장하는 사람은 영국의 자연요법 의사인 암스트롱이다.
그는 뇨단식으로 많은 암환자들이 병을 치료했다는 주장도 펴고 있다.
유방암같이 눈에 뜨이는 종양은 3주 만에 사라질 정도로 효과가 있어 암 치료를 “애들
장난” 정도로 치부한다.
그러나 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요법으로 치료받은 환자는 예외로 고치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그가 권하는 방법은 대체로 다음과 같다.
뇨단식 중에는 자신의 소변을 한 방울도 내버리지 말고 모두 마셔야 한다.
뇨단식을 시작하면 하루에 배설하는 소변의 양을 5리터로 만들기 위해 처음에는 깨끗한 물을 추가로 마신다.
중병인 경우 묵은 소변을 몸에 비벼 마른다.
소변으로 목욕하고 마사지하고 몸에 발라 문질러 흡수시키면 더 빨리 치료효과가 나타난다.
단, 이 경우에는 4~8일 동안 묵힌 소변이 더 좋다.
전신을 소변으로 마사지 하는 경우 몸에 묻은 소변을 그냥 두거나 아니면 최소한
1시간이 지난 뒤에 샤워를 한다. 절대 비누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매일 변이 통해야 한다. 따라서 매일 관장을 실시한다.
▲ 뇨단식을 실시하면 체내의 독소가 한꺼번에 빠져 나온다. 그로 인해 피로감, 메스꺼움, 설사, 가려움, 어깨걸림, 고열 등이 생기는 데 그런 경우 마시는 소변의 요량을 반으로 줄여 진행속도를 늦추어 서서히 실시한다.
▲ 소변은 깨끗하고 영양분이 풍부하며 쉽게 소화 흡수되기 때문에 그것만 먹어도 크게
굶주리지는 않는다.
따라서 물만 먹고 하는 단식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다.
▲ 뇨단식은 강력한 치료방법으로 호전반응인 명현현상이 일어난다.
그것을 부작용으로 오인하지 말아야 한다.
많은 자료를 종합해보면 소변 속에는 강력한 항암물질이 들어 있는 것은 분명하고 따라서 뇨로법이나 뇨단식을 적절하게 억제하여 수명을 연장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간디도 마셨고, 인도 수상을 역임한 데사이도 마셨고, 가수인 짐 모리슨도 마셨고,
죤 레논도 마셨다.
일본의 의사인 나카오는 아침마다 자기 소변으로 입을 헹궜다.
여배우인 사라 마일즈와 미 국무장관을 역임한 헨리 키신저는 지금도 마시고 있다.
환자는 음식이나 음료수는 일체 먹지 않고, 오직 자신의 소변과 물만 마신다.
환자는 자신의 소변을 모두 받아 마시는데 처음에 소변양이 적으면 물을 추가로 마셔
매일 나오는 소변의 양이 5리터 정도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런 후 이 5리터의 소변을 받아서 모두 그 때 그 때 즉시 마신다.
소변은 2시간 마다 혹은 그보다 더 자주 마시는 것이 가장 효과가 크다.
만약 2시간마다 1번씩 소변을 보기가 힘들면 소변을 받아 일부는 냉장고에 보관한 후
2시간 마다 마신다.
이런 식으로 계속 뇨단식을 실시하는데 그 기간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단기간의 뇨단식을 반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과정에 만약 메스꺼움, 설사, 두통, 두드러기 등의 이상이 나타나면 마시는 양을
반으로 줄여서 그런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계속한 후 다시 용량을 늘린다.
이상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명현현상 즉 호전반응으로 뇨단식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는
반증이며 보통 며칠 지나면 사라진다.
추가사항
뇨단식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반드시 추가로 실시해야 할 일들이 있다.
일단 뇨단식을 시작했으면 어려운 일이 있어도 추가사항까지 모두 철저히 시행한다.
암이 있는 부위에 약간의 소변을 발라 매일 2시간 동안 문지른다.
혹은 그 곳에 소변으로 습포를 한다.
즉 면으로 된 두꺼운 천을 접어 소변을 묻힌 후 환부에 놓고 비닐이나 랩으로 덮은 후
수시로 스포이드로 소변을 조금씩 추가하면 된다.
가능한 한 오래할 수록 좋다.
추가하는 소변은 병에 넣은 후 뜨거운 물에 담궈 약간 데운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반드시 실시한다.
약간의 소변을 병에 담아 그늘진 곳에 4~8일 동안 묵힌 후 이 묵은 소변으로
매일 환자의 전신을 마사지한다.
반드시 실시한다.
매일 환자의 얼굴, 목, 발을 소변으로 마사지한다.
효과가 크니 반드시 실시한다.
스포이드 달린 작은 유리병에 깨끗한 물을 큰 숟갈로 1개 넣고 환자의 소변 2방울을
추가한 후 50번 정도 세게 흔든다.
이것을 2시간 마다 1번씩 환자의 혀 밑에 4방울씩 떨어뜨린다.
수시로 만들어 매일 사용하되 반드시 파이랑을 사용하면 좋다.
파이랑을 구할 수 없으면 자연수나 증류수를 이용한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환자의 체내에 15분 만에 항체가 생기고, 모든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고 각종 질병에 효과가 크다.
소변으로 관장을 한다.
즉 환자의 소변 100~200ml를 관장기를 이용해서 항문을 통해 직장에 주입한 참을 수
있을 때가 참은 후 배설한다.
어려운 일이 아니니 겁낼 필요가 없다. 참고로 100ml는 박카스 1병에 해당한다.
이렇게 하면 림프체계를 자극하여 노폐물을 제거해 주는데, 커피관장보다도 효과가
더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6. 관장방법
관장은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가 있다.
직장, 결장, 맹장으로 구성된 대장 전체를 대청소하는 대장관장법이 있고, 직장근처에
쌓여 있는 배설물을 씻어 제거하는 소규모 직장 청소 관장법이 있다.
또 한 가지는 청소를 하는 것이 아니라 밀싹쥬스나 커피를 소량 주입해서 결장이 흡수하게 하는 임플란트 관장법이 있다.
암 환자에게는 어중간한 방법이 안 통한다.
관장을하면 대청소를 하는 대장청소 관장법을 사용해야 하고 부수적으로 임플란트를
사용해야 한다.
대장청소 관장법
번거러운 점이 있어도 암환자는 매일 1회 이상 실시해야 한다.
치료방법이 효과를 발휘해서 암세포가 다량 죽게 되면 필요에 따라서는 하루에도 여러 번씩 실시해서 체내의 독소를 빨리 배출시켜야 한다.
암치유가 중요하지만 체내의 독소를 신속하게 제거하는 것은 그보다 중요할 수가 있다.
관장기 끝 부분과 항문근처에 젤리, 바셀린을 충분히 바른다.
관장액은 생수나 파이랑 혹은 허브차를 이용하는데 체온과 비슷하면 된다.
체온보다 약간 온도가 낮으면 관장액의 흐름을 더 잘 느낄 수가 있다.
환자는 화장실 바닥에 헌 타월을 깔고 똑바로 누워있고, 보호하는 사람이 생수나
허브차를 직장으로 주입한다.
처음 실시하는 환자는 한꺼번에 많은 양을 주입하면 참고 버틸 수가 없다.
따라서 약간의 생수를 신속하게 주입하고 배설하는 일을 번복해야 한다.
적당한 양을 250~500ml정도로 이를 주입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배설감이 생겨 변기로
가게 된다.
그런 식으로 2~3번 주입하고 배설하는 일을 반복한다.
이렇게 소량을 2~3번 주입한 후 이제 본격적으로 결자에 물을 집어넣기 시작한다.
어려운 일이 아니니 겁을 먹을 필요가 없다.
환자는 반드시 왼쪽으로 누워야 한다.
즉 왼쪽옆구리를 바닥에 대고 편안한 마음으로 긴장을 풀고 누워있어야 한다.
보호인은 관장액 주머니에 최소한 1~2리터의 생수를 채운 후 주입을 한다.
만약 허브차를 이용하는 경우 건더기를 깨끗이 걸러낸 후 사용해야 한다.
주입을 시작하면 환자는 직장으로 물이 흘러 들어오는 느낌을 느끼는데, 숨을 크게
들이 쉬면서 긴장을 푼다.
약간 거북하고 복통을 느끼는데 그런 경우 주입을 멈추도록 한 후 거북한 느낌이 사라질 때까지 기다린다.
이런 식으로 가능한 많은 물을 주입하면 처음부터 무리를 할 필요는 없다.
일단 배설을 하는데 상행결장에 들어있는 온갖 배설물이 쏟아져 나온다.
참고할 것은 체온보다 약간 찬물을 사용하면 물이 왼쪽으로 흘러 들어오는 것을 더 잘
느낄 수가 있다.
대장은 항문을 기준으로 하면 항문에서 직장을 거쳐 좌측으로 꺾어지면서 위로 쭉20cm정도 올라가는 하행결장이 있고 이게 약 90도로 꺾어져서 좌에서 우로 약 50cm쭉 뻗어
가는 횡행결장으로 연결된 후 다시 거의 직각으로 꺾어져서 맹장까지 약 25cm 내려가는 상행결장으로 되어있다.
항문에 윤활유를 듬뿍 바른 후 관장 주머니에 물을 채우고 다시 한 번 반복해서
실시한다.
이번에도 환자는 왼쪽으로 주입할 수 있고 잘하면 관장 주머니의 물을 모두 주입할 수도
있다.
환자는 물이 왼쪽 갈비뼈가 있는 데까지 올라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바로 이 지점에서 결장이 거의 직각으로 꺾어지면서 횡행결장으로 연결된다.
이 부분까지 물이 차올라 온 것을 느끼면 이제는 몸을 돌려 오른쪽으로 눕는다.
이 경우 엉덩이를 약간 위로 들어 올리거나 헌 베게로 받치면 물이 횡행결장을 거쳐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흘러 내려가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즉 몸이 왼쪽에서 배꼽 부근을 통해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것을 느끼고 또 배 전체나
아랫배가 물로 가득 차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좀 묵지근한 느낌이지만 나쁘지는 않다.
보조인이 관장 주머니에 물을 더 추가해서 하행결장에도 물이 충분히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물을 충분히 주입했으면 주입을 중단한다.
결장 속에 물이 가득 들어있지만 환자는 반듯하게 누워서 그대로 참고 있어야 한다.
가능하면 벽에 발을 가져다 대고 발을 높인 후 마음을 편하게 있으면 된다.
그 상태로 10분~15분은 못 참아도 최소한 5분은 참고 버텨야 한다.
⑩ 이제 변기로 가서 배설을 한다.
그런데 보통은 처음에는 잘 안 나온다.
그러나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리면 물이 쏟아져 나오고 배설물도 엄청나게 나온다.
⑪ 처음 할 때에는 힘이 들지만 일단 한번 하고 나면 두 번째부터는 훨씬 더 쉬워진다.
두 번째 바로 다량의 물을 주입해서 결장 전체를 청소할 수가 있다.
따라서 이번에는 단번에 다량의 물을 주입해서 결장 전체를 한 번 더 청소한다.
⑫ 이렇게 연속적으로 2~3번 실시하면 배설물이 좀 깨끗해진다.
⑬ 이제 환자가 원하면 임플랜트를 실시할 수가 있다.
대장 열이 있는 사람은 장의 조직을 어루만져 주기 위해 알로에 베라로 임플랜트를 한다. 그러나 암환자에게 가장 좋은 방법은 밀싹쥬스를 임플랜트하는 것이다.
⑭ 밀싹쥬스를 임플랜트 하는 경우는 60~120ml를 480ml의 파이랑과 혼합해서 관장기를 이용해서 항문으로 주입한다.
임플랜트는 몸속에 주입하지만 배설은 하지 않고 결장이 모두 흡수하게 하는 방법이다,
결장은 많은 양이 액체를 신속하게 흡수하는 능력이 있다.
그러나 임플랜트를 하는 경우에도 참고 버틸 수가 없으면 배설을 할 수 밖에 없다.
7. 풍욕 방법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10회 |
11회 |
벗기 |
20초 |
30초 |
40초 |
50초 |
60초 |
70초 |
80초 |
90초 |
100초 |
110초 |
120초 |
덮기 |
60초 |
60초 |
60초 |
60초 |
90초 |
90초 |
90초 |
120초 |
120초 |
12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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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욕은 또한 피부를 강화시켜 오장육부를 강화시키는 특수요법으로써, 옷을 완전히 벗고
이불을 일정한 법칙에 따라 덮었다 벗었다 하는 요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피부가 팽창과 수축을 계속하면서 탄력적인 피부가 됩니다.
이불을 덮고 있을 때는, 몸을 따뜻하게 하여 땀을 나오게 하는데, 이때 땀과 함께 몸 속의 찌든 독소와 노폐물이 빠져 나옵니다.
그리고 이불을 덮고 있는 동안 빠져 나왔던 노폐물이, 이불을 벗고 있는 동안 공기 중으로 날아가고, 공기 중에 있던 산소가 피부의 모공을 통하여 몸 속에 들어와서, 몸 속에 있는 맹독성 물질인 일산화탄소를 산화시켜 독성이 없는 이산화탄소로 만들 뿐만 아니라, 핏속에 산소를 공급함으로써, 피를 통하여 영양을 공급받는 세포에 활력을 불어넣게 되고, 산소를 싫어하는 암을 공격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이불을 벗고 있는 동안에는, 몸 속에서 지방이나 당분을 태우는 왕성한 산화 작용이 일어나므로 체액이 순간적으로 산성으로 기울고, 이불을 덮고 있는 동안에는 체온이 서서히 올라가므로, 산화작용이 멈추면서 체액이 알칼리성으로 기울게 되어, 결국 풍욕을 하는 동안에 체액이 중화될 수 있게 됩니다.
풍욕을 하는 방법은, 먼저 창문을 열어 공기가 잘 통하게 한 뒤에 하는 것이 좋지만,
겨울처럼 날씨가 추워서 견디기 힘들 때는, 창문을 열어 공기를 통하게 한 다음 창문을
닫고 해도 됩니다.
옷을 완전히 벗고 잠깐 동안 공기를 쏘인 다음, 이불을 덮고 1분 정도 기다리면서 하면
됩니다.
풍욕 시 주의사항
① 환자로서 누워서 해야 할 경우에는, 40초까지는 바로 누운 자세로, 50초에서 70초까지는 오른쪽을 위로하고 누운 자세로, 80초에서
100초까지는 왼쪽을 위로하여 누운 자세로, 100초부터는 다시 바로 누운 자세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② 최초의 벗고 있는 시간을 20초로 한 것은, 우리 몸속의 피가 몸 구석구석을 한 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을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그리고 벗고 있는 시간과 덮고 있는 시간의 비율은
③ 풍욕은 해뜨기 전과 해가 진 뒤에 효과가 좋습니다. 해뜨기 전에는 자외선을 흡수하고, 해가 진 뒤에는 적외선을 흡수합니다.
그러나 병약자는 처음에는
아무리 좋은 풍욕이라 해도, 환우가 버티지 못할 정도로 심하게 하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가장 따뜻한 시각을 골라서 한 다음, 매일 30분 내지 1시간씩 앞당기거나 밀쳐서 점차 해뜨기 전과 해가 진 뒤에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④ 당뇨나 간장병/위궤양 암 등의 난치병을 앓고 있는 환우들은, 점차 적응이 되면 풍욕의 횟수를 늘려야 합니다.
많이 하면 할수록 좋은데, 난치병의 경우 하루에 7회 이상 해주는 것이 좋으며, 11회까지 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시에 사는 암 환우라면 적어도 10회 이상을 하여야 암을 낫을 수 있을 것입니다.
⑤ 밥 먹기 전이나 밥 먹은 뒤에는 약 30~60분 가량 간격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간단한 질병에는 아침/낮/저녁으로 하루에 3회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여건이 안 되어 하루 세 번 이상하기가 힘들 경우에는, 건강한 사람의 경우 하루 한 번이라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⑥ 풍욕 뒤에 목욕을 하는 것은 지장이 없으나, 목욕을 한 뒤에는 1시간 이상 지난 뒤에
풍욕을 하여야 합니다.
목욕을 하고 바로 풍욕을 하면,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⑦ 건강한 사람은 처음 30일간은 하루도 쉬지 말고 계속하고, 한 달을 한 뒤에는 2~3일
쉬는 식으로 약 3개월 간 계속합니다. 난치병이 있는 분들은 이것을 4회 되풀이하여
1년 간 계속합니다.
⑧ 이 요법을 하던 중에 발진/발열/기침/신경통 등 없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고, 이전의
증상이 더 심해지는 수도 있으나,
이것은 좋아지려는 반응이므로 걱정하지 말고 계속합니다.
그러나 너무 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잠시 중지했다가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⑨ 벗고 있는 동안에는 몸의 굳어진 곳을 마찰하거나 달마조심법을 하고, 덮고 있는 시간에는 가만히 앉아 자기암시를 하거나 명상을 하면 좋습니다.
한겨울의 풍욕
온대지방의 봄가을 날씨는 15~20℃ 정도로 가정해서 벗고 있는 시간 보다는 쓰고 있는
시간이 약 3배 정도 길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벗고 있는 동안에는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므로 체액이 급격하게 산성으로
기울지만, 쓰고 있는 시간에는 체온이 올라가는 속도가 느려 알칼리로 돌아오는 시간도
그만큼 느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한겨울과 같이 너무 추울 때는 절대 창문을 열어 둔 상태에서는 풍욕을 해서는
안 되며 환기를 시킨 다음에는 반드시 창문을 닫아 방안 공기가 충분히 따뜻해진 다음에
풍욕을 해야 합니다.
풍욕하는 법
● 풍욕 중에 옷을 벗고 있을 때는 다음 순서대로 운동을 하면 더욱 좋다.
1) 20초 : 두 손바닥을 비빈 뒤에 손끝으로 눈을 감은 상태에서 눈 위쪽과 눈동자를 지그시 누른다.
2) 30초 : 두 손으로 양쪽 귀를 위 아래로 문지르며 입을 크게 벌려 “아, 이, 우, 에, 오”를 소리 내는 모양을 한다.
다시 두 손으로 얼굴의 전 부분을 문지르고 난 뒤 두 손의 검지로 양쪽 콧등을 위아래로
문지른다.
그리고 오른손 검지로 코끝의 밑부분인 인중을 힘 있게 좌우로 눌러서 비벼준다.
3) 40초 : 두 손가락 끝으로 머리의 전부를 고루 문지른다.
4) 50초 : 목과 어깨, 손등, 양팔, 배 허리 등 상체 전부를 차례로 문지른다.
5) 60초 : 왼쪽다리를 길게 뻗고 오른발을 왼쪽다리에 올려놓은 뒤 오른손 검지로 복숭아 뼈와 뒤꿈치의 중간 부분을 누르고 왼손으로 발목을 전 후 10회씩 회전시킨다.
그 뒤 오른발 새끼발가락과 다음 발가락 사이의 발등을 4손가락 끝으로 5~6회 눌러준다. 다시 오른발 발바닥을 두 손으로 주무른 뒤에 손바닥으로 문질러 준다.
그리고 오른쪽 허벅다리에서부터 무릎, 종아리, 발목, 발 등을 차례로 문질러 준다.
6) 70초 : 5번에서와 같이 반대편 발과 다리를 같은 방법으로 한다.
7) 80초 : <붕어운동>
㉮ 똑바로 누워 몸이 일직선이 되도록 펴고 발끝을 무릎쪽으로 당겨 발목과 직각이 되도록 한다.
㉯ 두 손을 목뒤로 깍지를 R고 경추 4번과 5번에 댄다.
㉰ 이 상태로 팔을 지면과 수평이 되도록 펴고 붕어가 헤엄을 치듯이 몸을 좌우로 흔들어 준다.
8) 90초 : <모관운동>
똑바로 누워 팔과 다리를 몸과 직각이 되게 들어 올린 뒤 발은 무릎 쪽으로 당겨 발목과
직각이 되게 ks다.
그런 상태에서 손과 발을 떨어준다.
9) 100초 : <합장합척운동>
㉮ 누운 상태에서 손바닥과 발바닥을 맞댄다.
㉯ 합장한 손을 머리위로 밀었다가 다시 가슴까지 당기고 다시 머리 위로 밀기를 반복한다.
* 발도 손과 마찬가지로 아래로 위로 미는데 손을 내렸을 때 발은 위쪽으로 올려야 된다.
* 발을 아래로 미는 폭은 자기 발의 넓이의 1.5배이기 때문에 조금만 내렸다가 위로 올려야 한다.
10) 110초 : <배복준비운동>
㉮ 두 어깨를 위로 올렸다 내린다. 어깨를 내릴 때는 힘을 빼고 탁하고 주저앉듯이 내린다. 10회를 한다.
㉯ 머리를 정면으로 향한 체 왼쪽으로 굽힌다. 10회를 한다.
㉰ 머리를 정면으로 향한 체 왼쪽으로 굽힌다. 10회를 한다.
㉱ 머리를 앞쪽으로 굽힌다. 10회를 한다.
㉲ 머리를 뒤쪽으로 굽힌다. 10회를 한다.
㉳ 머리를 오른쪽으로 돌렸다가 그 반동으로 정면으로 되돌아오도록 한다. 얼굴이 오른쪽 어깨 쪽으로 갔다 되돌아오는 자세이다. 10회를 한다.
㉴ 머리를 왼쪽으로 돌렸다가 그 반동으로 정면으로 되돌아오도록 한다. 10회를 한다.
* 주의 : 머리를 좌우로 동시에 돌리거나 머리로 원을 그리는 운동을 하지 말 것. 얼굴이 언제나 정면에 와서 멎도록 할 것.
㉵ 두 팔을 좌우로 수평이 되도록 뻗고 손바닥은 앞쪽으로 향하게 한 뒤, 머리를 오른쪽, 왼쪽으로 돌린다. 1회를 한다.
㉶ ㉵의 상태에서 두 팔을 수직으로 위로 올리고 고개를 들고 오른쪽 손끝으로 쳐다보았다가 다시 왼쪽 손끝을 쳐다본다. 이때 팔이 귀 뒤로 오도록 한다. 1회를 한다.
㉷ ㉶의 상태에서 손가락을 엄지부터 쥐어 주먹을 쥔 뒤 팔을 직각으로 굽히고, 상박을 수평이 되게 내리면서 (山자 모양을 함) 두 팔을 뒤로 젖힐 수 있는데 까지 힘 있게 젖힌다. 이때 동시에 머리를 뒤로 젖히고 턱을 위로 치켜 올린 상태에서 한다. 그리고 힘을 빼고 두 팔을 아래로 축 내린다. 1회를 한다.
11) 120초 : <배복운동>
㉮ 양쪽 무릎의 사이가 약 60도9주먹 5개 정도) 되게 벌리고 꿇어앉는다.
㉯ 손은 양쪽 무릎에 얹고 몸을 곧추세워 시계추처럼 오른쪽으로 옮겼다가 다시 왼쪽으로 옮기는 동작을 반복한다.
㉰ 이때 몸은 오른쪽, 왼쪽으로 옮길 수 있을 때까지 옮기며, 몸을 옮길 때에는 아랫배를 쭉 내밀었다가 힘을 빼고 원위치로 돌아온다. 시간이 될 때까지 반복한다.
8. 냉온 요법
● 냉온 요법은 냉수는 14-18℃로 각각 1분씩, 냉수에서 시작하여 냉수로 끝낸다. 냉수 8회, 온수 7회 행하며, 중환자인 경우에는 5~6회로 한다.
● 냉온욕은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피부를 튼튼하게 하고 피부의 기능을 좋게 한다.
● 온욕만 하게 되면 : 피부의 모세혈관이 수축하지 않고 확대만 하기 때문에 심장이나 순환계통이 피로해 버린다.
또한 땀을 많이 흘리게 되므로 비타민C, 염분, 수분을 잃어 생체일자를 깨트리게 하여
여러 질병의 원인이 된다.
아기를 온욕에서 오래 하게 되면 비타민C부족으로 감기에 걸리기에 쉽다. (후에 자라서 결핵에 걸리기 쉽다)
그리고 알칼리 체질로 기울기 쉽다. 냉온욕을 하여 체액을 중성으로 바꾸어 주자.
● 찬물에 건포마찰법이나 수세미로 피부를 문질러 주게 되면 피부호흡이 저하되어 폐에
부담을 주고 세균감염을 초래한다.
폐에 염증을 주어 폐암을 유발하기도 한다.
● 냉온욕 시 : 냉탕에서 암시요법과 아픈 곳을 주물러 주면서 정신을 집중시켜 좋아진다고 염원하면 차차 좋아진다.
● 냉온욕을 하면 어떻게 되나?
|
냉탕 |
온탕 |
체온 |
내려감 |
올라감 |
적혈구 |
늘어남 |
줄어듬 |
백혈구 |
줄어듬 |
늘어남 |
● 온욕을 했을 때 : 적혈구가 줄고 (빈혈 상태) 백혈구가 늘어난다.
* 백혈구가 느는 것은 세균 등이 감염한 경우 등이다.
이것이 비정상적으로 느는 것이 백혈병이다.
● 냉온욕은 체온을 조절하고 백혈구와 적혈구를 정상으로 만든다. 혈액 임파액의 환류를 촉진함과 동시에 피부를 자극하여 글로뮈의 기능을 완전하게 하여 전신을 건강하게 한다.
9. 족욕
족욕은 기혈의 순환을 돕고 인체 내의 독소를 가장 강력하게 배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적혈구의 활동성을 높여서 피부의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할 뿐만 아니라 혈관의 청소에
도움이 됩니다.
시간은
그러나 식사나 운동 후에는 한 시간 정도 지나서 해야 한다.
족욕하는 방법
40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두발을 담그는 목욕법으로 피로회복에 좋으며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땀과 함께 몸 속 노폐물을 배출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 준다.
전신욕이나 반신욕과 달리 욕조가 필요 없고, 두 발만 물에 담그기 때문에 준비 시간이
짧고 간편하다.
족욕은 하루에 한번, 20분 정도를 매일 꾸준하게 하는 것이 좋으며, 운동과 식사 후에는
1시간 정도 지난 후에 하는 것이 좋다.
땀을 많이 흘린 상태에서 족욕을 하면 탈진할 염려가 있고, 식사 후 바로 족욕을 하면
발끝으로 혈액이 몰리면서 소화기능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족욕의 효과
기혈의 순환을 돕고 인체 내의 독소를 가장 강력하게 배출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적혈구의 활동성을 높여서 피부의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할 뿐만 아니라 혈관의 청소에 도움이
됩니다.
발에 쌓여 있는 각질과 노폐물이 제거되고 팔, 다리 근육의 긴장과 피로가 풀리며, 신체
리듬을 활발하게 도와 소화불량, 어깨 결림, 고혈압, 불면증, 감기, 생리통 등을 개선한다. 또,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지방 분해를 도와 피부 미용과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올바른 족욕 순서
1. 두발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크기의 족욕통과 바닥 깔개, 수건, 의자, 온도계를
준비한다.
2. 발을 깨끗하게 씻고 파이랑 한 컵을 마신다.
족욕 전에 마시는 물은 탈수 현상을 방지하고 땀을 잘 흘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3. 족욕통에 38 ~ 40 도 정도의 파이랑으로 물을 따뜻하게 한다.
족욕을 하다가 물이 식으면 미리 준비한 뜨거운 물을 조금씩 부어 온도를 유지한다.
4. 의자에 앉아 발목이 충분히 잠기도록 담근다. 안쪽 복사뼈를 기준으로 손가락
네 마디 위까지 잠기게 한다.
이때, 허리와 등은 곧게 펴서 자세를 바르게 한다.
5. 15 ~ 20분 정도 편안하게 앉아 족욕을 즐긴다. 몸 전체가 훈훈해 지고 겨드랑이와 이마, 등에 살짝 땀이 배는 정도가 알맞다.
6. 혈액 순환과 피로 회복을 돕기 위해 물 속에서 발가락과 발목을 부드럽게 움직인다.
7. 족욕이 끝나면 수건으로 발의 물기를 꼼꼼하게 닦고, 양말을 신어 체온을 유지한다.
족욕 후 흐른 땀은 수건으로 닦아 내거나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샤워한다.
8. 파이랑이나 파이랑으로 끓인 따뜻한 차를 마셔 땀으로 빠져나간 수분을 보충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한다.
10. 모관운동
일본의 자연의학자인 니시 박사는 전통의 도인술(導引術)을 정리하여 6대 운동법칙을
만들어냈습니다.
모관운동은 니시 6대 법칙의 하나로서 모세혈관의 줄인 말인 '모관'라는 명칭대로
모세혈관이 가장 많이 분포한 팔, 다리를 떨어주는 운동법입니다.
혈액순환에 있어 심장 못지않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모세혈관입니다.
모세혈관이 자율적으로 수축 확대해서 혈액순환을 돕는 것이지요.
따라서 모세혈관을 자극하여 그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모관운동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데에 가장 효과적인 운동입니다.
똑바로 누워 팔과 다리를 몸과 직각이 되게 들어 올립니다.
팔과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린 상태에서
손바닥은 서로 마주보게, 발은 몸 쪽으로 당겨 발목이 직각이 되도록 합니다.
손과 발을 떨어주는데 동시에 떨기 힘들 경우엔 팔과 다리를 번갈아 떨다가 익숙해지면
함께 떨어줍니다.
하루에 세 번 매회 1, 2분 정도 해 주세요.
11. 생활혈행운동
생활운동
매일 아침 집에서 상체운동 10분, 하체운동 10분씩 기본운동을 해야 한다.
상체운동은 다리를 적당히 벌리고 서서 양팔을 활 모양으로 수평으로 만들고 양 어깨에
힘을 주면서 뒤로 당기는 운동을 한다.
하체운동은 다리를 적당히 벌리고 양손을 뒤로 돌려 마주 잡고 기마(騎馬) 자세로 말 타기 운동을 한다.
눈을 감고 20분 동안 100번, 200번, 300번 횟수를 헤아리면서 점진적으로 많이 하면 땀이 난다.
절대로 자기 몸에 맞도록 해야지 무리를 해서는 안 된다.
건강 유지에는 먹는 것 보다는 운동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흔히들 환자들에게 운동이
특효약이라고 강조를 한다
혈행운동
상반신
양팔을 어깨 넓이 정도로 벌리고 서서 양손을 앞으로 올린 다음 몸 뒤쪽으로 떨어뜨린다.
10분간 100회 정도 실시한다.
하반신
다리를 올리는 동작을 합니다
일어선 상태에서 대퇴부 표면이 바닥과 평행하게 될 때까지 올립니다. 이것을 좌우로
교대로 반복합니다.
10분간 실시합니다.
12. 치유 일일생활 일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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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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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채취, 파이랑 농축수 60cc(소주잔 1잔)음용, 세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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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전호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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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쥬스 또는 포도쥬스 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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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욕 |
07:30 |
캔트론 1.25cc 복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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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
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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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에너지 파동식생식환2포, 야채 과일( 미역국 또는 된장국, 포도쥬스 1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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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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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 밀싹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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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
파이랑 농축수 60cc음용 |
11:30 |
캔트론 1.25cc 복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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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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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식식사는 현미콩밥과 맛있게 듭니다. 포도쥬스 1 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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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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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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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 밀싹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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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 냉온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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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트론 1.25cc 복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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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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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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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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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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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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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랑 농축수 60cc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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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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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에너지 파동식 생식환 2포, 포도쥬스 1잔, 야채,과일( 생김 1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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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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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트론 1.25cc 복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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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 밀싹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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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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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랑 농축수 60cc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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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트론 1.25cc 복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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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 |
13. 식이요법
암환자는 식이요법이 중요하다.
첫째 기초 재료를 선별해서 사용해야 한다.
암세포는 포도당으로 자란다.
포도원액을 사용하여 단맛을 내고 설탕, 꿀, 조청을 일체 먹지 않는다.
가능하면 탄수화물을 소량 섭취한다.
탄수화물도 당질이다.
과일도 포도씨 껍질까지 포도 전체를 먹고 당이 많은 과일은 삼가한다.
소금은 죽염, 생소금, 암염을 사용한다.
기름은 엑스트라 버진 코코넛 오일만 사용한다.
저염식보다는 적당히 사용하여 음식 맛을 내서 먹는다.
점심식사는 현미 콩밥을 해서 먹는다.
배합은 무공해 태평농 현미 또는 발아현미 55%, 율무 20%, 작두콩 10%, 약콩 10%, 팥 5% 죽염이나
생소금, 암염을 약간 넣어 밥을 해서 밥따로 반찬따로하여 100회이상 씹어 먹는다.
5백 식품인 흰쌀, 흰밀가루, 설탕, 조미료, 화학소금을 일체 먹지 않는다.
야채와 과일의 비율을
육류는 유기농 유정란 날 것, 유황오리, 염소가 좋다.
간장, 된장도 죽염이나 생소금, 암염을 사용한 제품을 먹는다.
14. 암 정복 건강 실천요령
● 좌우명대로 생활한다.
● 에너지 파동식을 하루 2번 반드시 먹는다.
● 식이요법에 적당한 먹거리를 선택한다.
● 파이랑을 하루 2리터 이상 조금씩 수시로 마신다.
● 파이랑 농축액을 60cc씩 하루 4회 식전 30분 취침 전에 마신다.
● 하루 3회 밀싹쥬스를 만들어 마신다.
● 하루 4회 에너지쥬스를 만들어 마신다.
● 죽염을 하루에 10g(반 숟가락) 정도 수시로 먹는다.
● 풍욕을 한다.(해뜨기 전과 해진 후가 좋다)
단, 중환자인 경우에 하루 8회 이상하면 좋고, 풍욕TAPE를 사용하고
30분 휴식 후 계속한다. 목욕 전에는 상관없고, 목욕 후에는 1시간 휴식 후 하며, 식사 후에도 30분 정도 휴식 후 한다.
● 냉온욕을 매일 한다.
● 매일 저녁 족욕이나 각탕요법을 한다.
● 생강차를 2-3컵 마신다.
● 2주에 한번 무염일을 지킨다.
*생강차 만드는 법
생강, 감초, 대추를
15. 치유준비 생활 후 생활
1단계 69일간 치유.
● 21일 동안 치유준비 생활을 통해 어떻게 생활하고 어떻게 하면 암이 정복되는지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치유준비 생활 때와 같은 생활 패턴으로 매일을 지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 매주 건강 상태를 첵크하고 파동치료를 받는다.
● 어떤 변화가 있을 땐 즉시 연락하여 원장 선생님과 상담을 한다.
● 마음요법을 최우선, 식이요법을 우선으로 하고, 열 건강요법, 치료요법으로 암을
정복해야 합니다.
● 주어진 69일 동안에 전이방지, 통증제거, 체력보강, 악액질 제거에 총력을 다한다.
● 매월 파동검진, 종양표지자, 혈액검사를 통해 치유상태를 파악한다.
2단계 90일간 치유.
● 암세포 사멸과 종양 축소에 초점을 맞춘다.
● 격주 병원에 들려 건강 상태를 첵크하고 파동치료를 받는다.
● 어떤 변화가 있을 땐 즉시 연락하여 담당 선생님과 상담을 한다.
● 마음요법을 최우선, 식이요법을 우선으로 하고, 열 건강요법, 치료요법으로 암을
정복해야 합니다.
● 주어진 90일 동안에 암세포 사멸과 종양 축소에 총력을 다한다.
● 매월 파동검진, 종양표지자, 혈액검사를 통해 치유상태를 파악한다.
3단계 90일간 치유
● 재발 방지에 초점을 맞춘다.
● 매월 병원에 들려 건강 상태를 첵크하고 파동치료를 받는다.
● 어떤 변화가 있을 땐 즉시 연락하여 원장 선생님과 상담을 한다.
● 마음요법을 최우선, 식이요법을 우선으로 하고, 열 건강요법, 치료요법으로 암을
정복해야 합니다.
● 주어진 90일 동안에 재발방지에 총력을 다한다.
● 매월 파동검진, 종양표지자, 혈액검사를 통해 치유상태를 파악한다.
4단계 중기 목표 설정
● 기간을 1년간 잡고 마음요법, 식이요법을 중심으로 생활한다.
● 재발 방지에 초점을 맞춘다.
● 분기에 병원에 들려 건강 상태를 첵크하고 파동치료를 받는다.
● 어떤 변화가 있을 땐 즉시 연락하여 원장 선생님과 상담을 한다.
● 매 분기 파동검진, 종양표지자, 혈액검사를 통해 치유상태를 파악한다.
5단계 장기 목표 설정
● 기간을 5년간 잡고 마음요법, 식이요법을 중심으로 생활한다.
● 건강생활에 초점을 맞춘다.
● 6개월에 병원에 들려 건강 상태를 첵크한다.
● 어떤 변화가 있을 땐 즉시 연락하여 담당 선생님과 상담을 한다.
● 매 6개월 파동검진, 종양표지자, 혈액검사를 통해 치유상태를 파악한다.
암을 이기는 음식 56가지
죽염-----인산
유황오리---인간이 먹을 수 없는 유황을 오리가 법제한 것을 간접 섭취함으로서 암에
도움이 됨
가지----- 일본에서 먼저 주목한 음식
고구마--- 하루 반개로 대장암과 폐암을 예방하는 식품
고추----- 위암을 억제하는 능력이 있음
곰취-----저공해 산나물의 힘
김-------해조류 중에 암 예방 효과 최고
감초-----전립선암과 유방암에 예방효과총체
김치-----항암음식으로 도움이 됨
녹차-----하루 2 잔만으로 암 예방 효과 봄
녹황색 채소--녹색 밥상을 차려라
다시마---바다에서 나는 최고의 야채
당근-----폐암과 유방암을 억제하는 뿌리 식품
도라지----암 세포의 소멸을 돕는다
된장-----콩의 발효과정에서 더욱 높아지는 항암효과
들깨-----한국인이 많이 먹는 항암식품
등푸른 생선--DHA로 암을 예방하고 장수한다
딸기류---구강암, 식도암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됨
마늘-----미 국립암연구소가 선정한 으뜸 항암식품
머루-----일반 포도보다 10배 뛰어난 항암효과
미강-----유방암 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식품
미나리---끓는 소금물에 데치면 효과가 2배
미역-----풍부한 섬유질이 발암 물질 배출
배-------발암물질의 배출을 돕는다
배추와 콜리플라워--식이섬유 풍부한 십자화과 채소
버섯-----경제적인 암 예방 식습관
부추-----부추가 들어가면 항암효과가 두 배
브로콜리--유방암, 대장암에 효과 큰 설퍼라판 풍부
새우젓---면역력을 증강시켜 암을 예방한다
새싹 채소-- 모든 영양이 새싹 안에 그대로 모일 뿐더러,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적 요소도 결집
생강-----매운 맛이 항암효과의 핵심
셀레늄---최근 가장 주목받는 항암 물질
시금치---손상된 DNA 복구할 암 예방성분 풍부
신선초---흡연자의 항산화효과 높이는 약초
쑥-------양지바른 언덕에 항암효과가 가득한 풀
아마씨---생산량 적어 더욱 귀하다
알로에---암세포의 성장과 전이를 막는
양배추---위, 대장, 직장암 등에 좋은
양파-----껍질 부분에 항암물질이 풍부한
올리브 오일--지중해에서 온 기적
요구르트--암 없는 장수 비결
유산균---대장암 예방에 확실한 효과
율무-----결장암에 탁월한 항암효과
인삼-----세계적으로 발돋움한 항암식품
작두콩---성인 남자 간암에 효과가 크다
잡곡-----선조가 즐겨 먹던 오곡밥의 비밀
차가버섯--초기 위암, 폐암, 후두암에 효과 높은 버섯
청국장---암을 이기는 탁월한 효과
커큐민--카레의 색소 성분으로 암을 예방하자
케일-----녹즙으로 즐겨 먹는 항암식품
콩------유방암과 전립선암에 좋은 식품
토마토---가공식품에 항암효과가 풍부함
포도-----포도껍질과 씨에 풍부한 레스베라트롤이 항암 효과가 있음
현미콩밥--주식을 바꿔라
호박-----주황색 식물의 대표 주자
홍삼-----가까이 있으면서 몰랐던 항암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