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바비큐 툴 장비) 염도계

 

소스나 염지액을 만들때 정확한 소금의 용량을 산출하기위해 염도계를 사용 합니다.염도계는 용액중의 소금의 양을 비중으로 측정하기 위한 기구로서 염보계라고도 하며 디지털 형태가 사용 하기 편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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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큐에서 염지액은 보통 3-5 %를 많이 사용 합니다.참고로 인체의 염도는 생리적 식염수로 0.9%에 해당합니다.보통 먹는 라면의 염도는 염도계로 측정했을 때 1~1.45%의 염도로 나타납니다. 식품의약안전청 기준 식품별 적정염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 탕,국,찌개,육수류 : 0.8%( 실제는 보통 0.8~1.2%)

- 김치류 : 2% (실제2~2.2%가 평균)

- 된장류 : 8~10%(실제 12%가 평균)

- 배추절임 염도 : 10~12%

- 김치조미액(액젓 등) : 8~10%

 

하나 더 추가하면- 우리나라 평균 나트륨섭취량은 1일 4,553mg (소금 11.6g)으로,  WHO(세계보건기구) 권장량 1일 2,000mg (소금 5g)의 약 2.32배의 소금을 섭취하고 있다고 합니다.(질병관리본부 4기 국민영양조사 결과) 입니다.

 

출처 : 나솔길의 바비큐 사랑

글쓴이 : 나솔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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